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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토이’의 의뢰를 받고 고객을 찾아간 고로. 각국의 아이들이 모인 그곳에서 고로는 ‘라자냐’에 꽂히고 만다. 배가 고파진 고로는 한 멕시코 식당에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메뉴에는 이름조차 생소한 미지의 요리들이 가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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