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게임은 예술인가 아닌가? 혹은 다른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실시간 인터넷 스트리밍 방송이라는 콘셉트로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실제 216만 구독자의 유명 스트리머인 ‘침착맨’이 다큐멘터리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게임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실제 시청자들의 댓글이 어우러져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2022년 방영된 3부작 중 3번째 편이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