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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네시아, 세르비아 출신 감독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들은 현대사의 파란 속에서 국경을 넘어야 했던 사람들의 삶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고 자신이 바라본 ‘경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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