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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엄청난 양의 성폭행 증거 수집 키트가 조사되지 않은 채 방치된 미국의 현실을 고발한다. 결정적인 증거가 담겨있을 키트들이 사건 해결에 미칠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보관실에 맥없이 쌓여있을 뿐이다. 영화는 수년간 정의가 실현되길 기다려온 생존자와 사법 집행관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회가 성폭력을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 폭로한다. (2018년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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