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타락한 삶도 마다하지 않는 '이 형사' 그리고 비록 가난했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가졌지만 한순간에 무너져내린 '영남' 미성년자 성 착취범이 풀려났다는 뉴스를 접하곤 세상을 향해 복수하기 다짐하며 성착취범을 쫓게 된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악인지도 모르는 채 서로를 향해 칼을 휘두르는 두 사람. 점점 더 잔인해지는 영남을 과연 막아낼 수 있을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