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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자리로 돌아온 인성. 항상 옆에 있던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지금은 그리워하거나 슬퍼할 시간도 부족하다. 하여, 인성은 윗선과 선주 몸을 걸고 목숨을 건 거래를 시도한다. 거래의 결과가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감도 잡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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