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시즌 1 삽화 44 조조, 서량의 마등을 허장성세로 물리치다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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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사마의를 막내 아들인 조충의 사부로 삼기로 한다. 남군에 있던 조조는 허창에 있던 순욱으로부터 서량 의 마등, 한수가 8만 대군을 이끌고 오고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남군 군영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대수롭지 않게 상황을 둘러댄 조조는 그러나 허창을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서두른다. 그리고 마등, 한수를 겁주기 위해 허장성세를 부릴 계획을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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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조, 동탁 암살에 실패하여 쫓기다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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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궁, 의롭게 조조를 풀어주다 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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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조, 실수로 여백사를 죽이다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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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우, 화웅의 목을 베다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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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형제, 호로관에서 여포와 대결하다 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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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견, 옥새를 손에 넣다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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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왕윤의 연환계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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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봉의정에서의 대립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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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포, 동탁을 죽이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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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도겸, 서주를 세번 양보하다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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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포, 서주의 소패성에 머물다 201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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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조, 헌제를 옹립하다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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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포, 서주를 빼앗다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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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포, 활을 쏘아 방천화극을 맞히다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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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조조, 원술을 토벌하다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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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포, 조조의 계락으로 서주를 빼앗기다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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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여포, 백문루에서 최후를 맞이하다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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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유비, 헌제의 밀사를 받고 조조 토벌을 결심하다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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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조조, 술잔을 권하며 영웅을 논하다 20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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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원소와 조조, 군을 움직이다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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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유비, 조조에게 패하고 원소에게 가다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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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관우, 세가지 조항을 내걸어 조조에게 항복하다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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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원소, 장수와 병사들을 잃다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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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관우, 유비를 찾아 떠나다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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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고성에서의 재회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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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원소, 관도 대전에서 패하다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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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허유, 원소를 배신하고 조조에게 투항하다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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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조조, 오소의 원소 군량을 태우다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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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유비, 신야에 주둔하다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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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비, 적로를 타고 단계를 뛰어 넘다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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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서서, 유비에게 제갈량을 천거하다 20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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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유비, 제갈량을 삼고초려 하다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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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손책, 죽음 전에 손권에게 지위를 물려주다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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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갈량, 병력을 배치하다 20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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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조운, 장판파에서 아두를 구하다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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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제갈량, 강동의 관료들과 논쟁하다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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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제갈량, 주유를 자극하여 조조와 맞서게 하다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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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장간, 극비 서신을 훔치다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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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제갈량, 밀짚 배를 이용해 화살을 얻다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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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유, 적벽에서 조조를 대파하다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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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관우, 화용도에서 조조를 놓아주다 20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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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사마의, 조조에게 출사하다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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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조조, 서량의 마등을 허장성세로 물리치다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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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조조, 가장 총애하던 막내 아들 조충을 잃다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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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주유, 형주 공략을 준비하다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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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남군을 둘러싼 공방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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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주유, 소득없이 시상으로 귀환하다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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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조운, 계양을 함락하다 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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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관우, 장사에서 황충과 대결하다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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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노숙, 형주를 돌려 받기 위해 두 번 방문하다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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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유비, 결혼식을 위해 동오로 가다 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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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손권, 주유에게 대노하다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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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유비, 손상향과 결혼하다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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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유비, 형주로 귀환하다 20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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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제갈량, 주유를 세 번 화나게 하다 201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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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주유, 제갈량에게 패하고 요절하다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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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제갈량, 주유를 추모하다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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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조조, 동작대에서 크게 연회를 열다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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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마등, 허창으로 향하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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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마등, 매복에 걸려 죽다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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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허저, 마초와 대결하다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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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장송, 조조에게 굴욕을 당하다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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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장송, 유비에게 서천의 지도를 바치다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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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위연, 검무로 유장을 해하려 하다 201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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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방통, 낙봉파에서 죽다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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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마초, 유비에게 투항하다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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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관우, 단신으로 연회에 참가하다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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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황충, 한중으로 진격하다 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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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조조, 정군산에서 양수를 참하다 20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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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관우, 독화살 상처를 치료 받다 201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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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관우, 맥성에서 최후를 맞이하다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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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조조의 죽음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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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조비, 조식에게 칠보시를 강요하다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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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헌제, 조비에게 제위를 물려주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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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헌제, 스스로 목숨을 끊다 20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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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유비, 황제에 오르다 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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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유비, 동오로 진격하다 201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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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손권, 위에 복종을 약속하다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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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황충, 전사하다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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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육손, 700리에 걸친 유비 진을 불태우다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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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유비, 백제성에서 아들을 부탁하다 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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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제갈량, 앉아서 오로군을 물리치다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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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제갈량, 출사표를 바치다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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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제갈량, 북벌을 위해 출정하다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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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마속, 가정을 빼앗기다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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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제갈량, 공성계로 사마의를 물리치다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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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조운, 세상을 뜨다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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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제갈량, 사마의을 패퇴시키다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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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제갈량, 조진을 멋지게 물리치다 20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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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제갈량, 진창을 얻었으나 퇴각하다 201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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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제갈량, 서신으로 사마의를 조롱하다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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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사마의, 때마침 호우로 상방곡에서 살아 남다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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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제갈량, 오장원에서 명을 다하다 20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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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천하는 사마 가문의 손에 2010-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