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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검은 조직이 아닌 화장실 트릭을 이용하여 살인을 저지른 사무소 직원임을 밝히는 에피소드. 아이(장미)의 언니가 화장실에 숨겨 놓은 카세트 테이프를 통해 아이(장미)의 엄마인 엘레나가 아이(장미)에게 생전에 남긴 매세지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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