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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후보 인터뷰 이후, 지안이 과거 살인을 저지른 적이 있다는 소문이 회사 내에 퍼진다. 동훈은 연락 두절인 지안을 수소문해보지만 지안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던 찰나 정희는 동훈에게 그날 이른 아침에 자신이 지안을 목격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동훈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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