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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온 도민익은 과연 베로니카를 만났을까? 도민익의 진심이 담긴 계약서, 정갈희는 죄책감에 사인하지 못하고. 괘씸함인지 그리움인지, 쿨하게 정갈희를 보낸 도민익은 끓는 마음 탓에 안절부절 못하는데... 도민익은 정갈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한편 기대주는 베로니카를 뒤로 하고 경찰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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