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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남을 찰나의 기록을 위해 스티브 맥커리는 언제나 마음에 끌리는 장소를 찾아 나선다. 그 중 한 장소가 우기 기간 동안의 인도였다. 폭우가 세차게 들이치고 때론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는 힘겨운 환경 속에서도 그는 카메라를 놓지 않았다. 어려운 길인 줄 알면서도 우기의 인도를 두 번이나 찾았던 스티브 맥커리. 카메라에 빗물이 들어차 필름을 다 버리기도 하고, 거머리 때문에 피를 보면서도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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