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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자, 유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해법네트워크 소장인 제프리 삭스는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제시했다. 빈곤을 퇴치하고, 평등하며, 서로 도와야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다. 인터넷과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개발 도상국의 자료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기후 변화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이 위기를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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